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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종주 남진11

백두대간 종주 남진 7구간 진고개~선자령~대관령 목장 초지와 바람의 언덕을 걷다 날짜 : 2026. 6. 12. 21:30 도청 남문같이 : 효천, 나탈리아 백두대간 종주 코스 중에서도 가장 이국적이고 시원한 조망을 자랑하는 진고개 ~ 대관령 남진 구간 산행기 입니다. 광활한 대관령 삼양목장의 초지 지대와 거대한 풍력발전기, 그리고 날씨가 좋으면 동해 바다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코스입니다.산행 코스 : 진고개휴게소 -> 노인봉 -> 소황병산 -> 매봉 -> 동해전망대 -> 곤신봉 -> 선자령 -> 대관령마을휴게소산행 거리: 약 27.3km 걸음수 : 4만보 이상 소요 시간: 약 8시간 30분 (휴식 및 사진 촬영 시간 포함)난이도: 중상거리가 길어 후반부 체력 안배가 필수입니다. 다만, 오대산 노인봉 구간을 제외하면 대부분 완만한 목장 임도와 부드러운 육산 형태라 걷.. 2026. 6. 15.
백두대간 종주 남진 15구간 화방재에서 도래기재 코스 완벽 가이드 날짜 : 2026. 5. 8. 금 12시 도청 남문같이 : 효천 나탈리아 백두대간 화방재에서 도래기재 코스는 태백산의 장엄한 능선을 거쳐 경북 봉화의 깊은 오지 산길로 이어지는 중상급자용 장거리 코스입니다. 산행 코스 : 화방재(어평재) -> 사길령 -> 유일사 쉼터 -> 태백산 장군봉/천제단 -> 부쇠봉 -> 깃대배기봉 -> 차돌배기 -> 신선봉 -> 곰넘이재 -> 고직령 -> 구룡산 -> 도래기재총 거리 : 약 24.5km ~ 26km 소요 시간 : 휴식을 포함해 약 11시간 ~ 12시간 이상 화방재 ~ 태백산 천제단 구간 (초반 오르막) 화방재(935m) 출발: 산행을 시작하면 부드러운 숲길을 지나 사길령에 도착합니다유일사 쉼터~장군봉: 완만한 길을 지나 유일사 쉼터부터 본격적인 가파른 오르막.. 2026. 5. 11.
백두대간 종주 남진 9구간 닭목령~화란봉~석두봉~삽당령 코스: 포근한 숲길과 시원한 조망을 걷다 날짜 : 2026. 3. 14. (토) 04:00 도청 남문 산과사람들 함께 : 효천 일많아 못옴날씨 : 화창 눈이 눈이 무릎, 허벅지까지 쌓임 백두대간 남진 종주 코스 중에서도 비교적 육산의 부드러움과 탁 트인 조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닭목령 ~ 삽당령 구간 산행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대간 종주꾼들 사이에서는 난이도가 높지 않아 쉬어가는 소풍길로도 통하지만, 화란봉을 오르는 깔딱고개와 은근한 장거리 능선이 대간길 고유의 손맛을 제대로 전해주는 멋진 코스입니다.산행 코스 요약코스 요약: 닭목령 -> 화란봉 삼거리 -> 화란봉 정상 및 하늘전망대 -> 화란봉 삼거리 -> 제5쉼터 -> 석두봉 정상 -> 제4쉼터(독바위봉) -> 제3쉼터 -> 제2쉼터 -> 삽당령산행 거리: 약 14.5km (화란봉 .. 2026. 3. 15.
백두대간 종주 남진 8구간 대관령~닭목령 남진 겨울 왕국을 걷다. 날짜 : 2026. 2. 14. 6시 도청 남문 산과사람들같이 : 효천, 나탈리아강원도 겨울 산행의 진수이자, 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인 겨울왕국을 만날 수 있는 백두대간 남진 '대관령~닭목령' 구간의 리얼 눈꽃 산행 입니다.대관령 특유의 세찬 바람과 눈부신 상고대, 그리고 고랭지 채소밭 위에 두껍게 내려앉은 은빛 설원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묵화 속을 걷는 듯한 감동을 선사하는 코스입니다. 겨울 산행만의 묵직한 매력이 있었습니다.전체 경로: 대관령 국사성황당 들머리 -> 능경봉 -> 샘터 -> 고루포기산 -> 횡계현 -> 완택산 갈림길 -> 닭목령 날머리총 소요 시간: 약 6시간 30분 (러셀 및 눈길 보행으로 인해 하계 시즌보다 1시간가량 더 소요됩니다.)총 주행 거리: 약 12.5km1. 눈꽃 터널을 .. 2026. 2. 14.
백두대간 종주 12구간 남진 댓재-건의령 눈 내린 날 은빛 마루금을 걷다 날짜 : 2025. 12. 13. 토 02:00 도청 남문같이 : 효천, 나탈리아 겨울...날은 춥지 운동 하기 싫지... 백두대간 날짜는 다가오지...무겁다 몸도 마음도주말 비소식, 대장님이 비오면 3시간짜리 가자고 했는데, 연락이 없다. 20km 12구간은 기어이 진행하려는 것이다.속으로 "징한것들...." 궁시렁 궁시렁 거린다.새벽 2시에 도청 승차라 긴장인지 걱정인지 한숨을 못자고, 나간다. 차에서 골아 떨어지듯 조금 눈을 붙이었다. 그런데...왠걸....댓재에 도착하니 선선, 시원, 포근 했다. 걷는 내내 산소를 통으로 부어 논것처럼 시원 했다. 운영진에 리딩을 훌륭했다. 그동안 비 땜에 겁을 먹었던 것이다. 아름다운 날, 좋은 날, 경치 때문에 울컥 한날몸도 이제 적응 했는지...괜춘!!.. 2025. 12. 14.
백두대간 종주 남진 10구간 삽달령~백복령 일시 : 2025년 11월 8일 토 2시 도청 남문같이 : 효천, 나탈리아일월문-사진찍다 죽겠네....너무 미끄럽고 무서운곳자연은 대단하다. 산사님과 배추밭 배경으로산사님이 가져온 막걸리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한 컷~산악회에 연세가 드시고 은퇴하신분들이 많이 계신다. 백두대간이라는 큰구간 산행이 맘먹기도 힘들고 체력적으로도 신경써야하는 산행이다. 2025. 11. 14.
백두대간 종주 남진 6구간 구룡령~진고개 날짜 : 2025. 10.10. 금. 22시 도청 남문,날씨 : 하루종일 이슬비, 보슬비, 곰탕같이 : 효천, 나탈리아 설악산 한계령-대청봉-공룡능선-소공원 3구간을 미루고, 계획하고를 반복 했지만, 결국 이번에도 한계령까지 가서 구룡령-진고개로 변경 진행하였다.산악대장을 비롯해서 운영진이 얼마나 고심 했을고, 작년 10월 1일 설악산때처럼 추위는 아니였지만, 비가 내린다. 오전 6시경 그친다고는 하였으나, 하루종이 이슬비, 보슬~~~~하다약간에 찬바람과 함께지난 조침령-구룡령때도 하루종일 빗소리와 함께 였는데, 또 비도 오고, 산에사네님의 비바지 자랑에 힘입어, 몽벨 비바지를 17만원대로 구입하였다.최고였다. 뽀송~~~ 그자체 사길 잘했다. 그렇지 않아도 감기기운이 있어 미리미리 약먹고, 몸을 달래.. 2025. 10. 12.
백두대간 종주 남진 5구간 조침령~구룡령 날짜 : 2025. 9. 13.토 01:00 도청 남문같이 : 나탈리아, 더봄이 효천자리에 앉다.날씨 : 하루쟁일 우중 산행 매월 둘째주 백두대간이 다가오면 걱정 반, 설렘 반이 다가 온다. 비까지 온다하니..., 걱정, 심란~~비맞고 감기가 오면 어쩌나~~뭐 등산용품을 빼먹었나~~막상 시작하면 옆도, 뒤도 못보고, 앞도 잘 안보인다. 그냥 간다. 완주가 목표다. 5구간은 육산에 뷰도 없고 길이 예쁘고 작은 언덕길이 많아, 오르락 내리락 천지, 싱싱한 야생화 천지연가리골에서 점심을 먹는다. 비가 와서 앉지도 못하고, 다들 서서 먹는다.백두대간에 맨토 법선의 리본영광이다. 비분에 발자취를 발견했다는게, 부적처럼 간직하려 한다. 2025. 9. 13.
백두대간 종주 남진 4구간 한계령-점봉산-조침령-진동삼거리 때 : 2025. 8. 8. 금 21:30 도청 남문 같이 : 나탈리아, 효천대신 하누모님 옆자리한계령 개구멍을 건너 암릉구간-점봉산까지 6.5km 만으로도 등산을 다한 거리, 힘듬이였다. 컴컴하니, 어둠고 위험한 암릉구간속직히 1158봉과 망대암산을 거쳐왔나 잘 모르겠다. 점봉산은 키높이에 시누대가 우거진 오르막으로 밀어 붙쳐야해서 여간 힘든게 아니였다. 점봉산에서 단목령까지도 거리가 만만치 않았다. 배고푸고 어둠고, 다행이 단목령에서 조금 내려가니, 계곡이 있어 발담그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단목령에서 식사를 하고 출발싯점에서 후미쪽에서 알바로 5분이 아직 망대암산 이라 한다. 외계인 바위~~~ㅋㅋㅋ 단목령에서 점심을 하고 북암령까지는 괜찮았는데, 북암령에서 조침령까지 내려오는 7.1km도 만만.. 2025.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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