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두대간 종주 남진

백두대간 종주 남진 4구간 한계령-점봉산-조침령-진동삼거리

by 賢貨 나탈리아 2025. 8. 11.

때 : 2025. 8. 8. 금  21:30 도청 남문 

같이 : 나탈리아, 효천대신 하누모님 옆자리

한계령 개구멍을 건너 암릉구간-점봉산까지 6.5km 만으로도 등산을 다한 거리, 힘듬이였다. 

컴컴하니, 어둠고 위험한 암릉구간

속직히 1158봉과 망대암산을 거쳐왔나 잘 모르겠다. 

점봉산은 키높이에 시누대가 우거진 오르막으로 밀어 붙쳐야해서 여간 힘든게 아니였다. 

점봉산에서 단목령까지도 거리가 만만치 않았다. 배고푸고 어둠고, 다행이 단목령에서 조금 내려가니, 계곡이 있어 발담그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단목령에서 식사를 하고 출발싯점에서 후미쪽에서 알바로 5분이 아직 망대암산 이라 한다. 

외계인 바위~~~ㅋㅋㅋ

 

단목령에서 점심을 하고 북암령까지는 괜찮았는데, 북암령에서 조침령까지 내려오는 7.1km도 만만치 않았고, 다 같이 줄지어 내려오는데, 배가 고파서 혼자 쉬는척 남겨노는 꽈배기 한쪽을 먹어 치웠다. 혼자 몰래-누구하고 나둬 먹기 그런, 

나의 에너지를 보충해야지 안될것 같았다. 

배낭에 챙겨간 식사, 물, 포카리, 사탕, 영양갱, 마스틱(점봉산 오르기전 오른쪽 다리가 뻐근 쥐날뜻)등 다 먹어치운건 이번이 처음이다.

내 인생 산행중 최고에 힘든 산행이다. 

백두대간이 이런거구나~~~!!!

조침령을 도착진전 데크다. 여기에서도 배가 고파 산에사네님이 건낸 빠을 또 먹고 짜배기님께 얼음물도 얻어 먹었다. 

세상에나...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