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25. 10.10. 금. 22시 도청 남문,
날씨 : 하루종일 이슬비, 보슬비, 곰탕
같이 : 효천, 나탈리아
설악산 한계령-대청봉-공룡능선-소공원 3구간을 미루고, 계획하고를 반복 했지만, 결국 이번에도 한계령까지 가서 구룡령-진고개로 변경 진행하였다.
산악대장을 비롯해서 운영진이 얼마나 고심 했을고,


작년 10월 1일 설악산때처럼 추위는 아니였지만, 비가 내린다. 오전 6시경 그친다고는 하였으나, 하루종이 이슬비, 보슬~~~~하다
약간에 찬바람과 함께
지난 조침령-구룡령때도 하루종일 빗소리와 함께 였는데, 또 비도 오고, 산에사네님의 비바지 자랑에 힘입어, 몽벨 비바지를 17만원대로 구입하였다.
최고였다. 뽀송~~~ 그자체 사길 잘했다. 그렇지 않아도 감기기운이 있어 미리미리 약먹고, 몸을 달래야 했었다.
바지도 좋았지만 어덜결에 구입한 블랙야크 레인자켓도 굿이다.



5구간 조침령-구룡령은 오전 6시 산행 시작을 하였고, 이번에는 새벽 4시30분경 시작하니,
육체적, 정신적 컨디션이 말이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 총무님은 항상 긍정의 에너지가 넘친다. ~~~ㅋㅋㅋ








이산에 유일하게 쇠고기 차돌백이 살같이 생겨서 차돌백이라고 생각했는데, 돌이 차돌이란다. 유일하게 하얀고 선이 있는 돌

90% 산행 동대산.....징허다.
진흙이 많아서 진고개라는 이름이 붙혀졌다고도 말이 떠돌기도 한다.
비에 진흙에 땀인지 빗물인지 젖어서 짐승 냄새들이 난다. 그래도 행복한가들 보다....얼굴들이 흐~~~~믓 이다.
클로버가 간식 주머니를 주었다. 수제 샌드위치와 함께,,, 기특하고 대단한 천사들이 많다.
백두대간에서 한가지는 절친을 만들라는데, 너무 많아 지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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