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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으로 인한 슬픔을 극복해나가며 얻은 귀중한 교훈 우리가 아는 한 그리스의 젊은 신앙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다른 선교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선교적 차원에서 많은 영향을 한국에 끼쳤습니다. 올해 7월과 8월 한 달 동안 새로 건축된 전주 성모안식 성당에는 그리스에서 온 성화작가들과 봉사하기 위해 찾아온 그리스인, 한국인, 대만인으로 구성된 40명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축복받은 벌떼들처럼 부지런하게 어떤 이들은 설치된 비계 위에서 성화를 그리고, 다른 이들은 바닥에서 다양한 보조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갑자기 그리스에서 온 성화제작 팀원 중 한 명의 형제인 21살의 어린 대학생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는 슬픈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망연자실했던 고인의 부모님은 한국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아들에게 이 비극적인 사건을 직접 알려줄 용기를.. 2023. 9. 11.
성.막심성당(슬라브어권) 신자들 방문 2023.9.9. ~ 9.10.(일요일 주일) 로만 신부님 가족과 우크라이나 슬라브어를 쓰는 서울 성.막심성당 교인들이 우리 성당을 방문하였다. 우리 성당이 신축되고 1차 성화를 그려 하느님의 모습을 보러 많은이들이 방문을 한다. "성모님의 중보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늘~~~ 주님의 은총으로 풍성하게 하소서~ " 우크라이나인이나 러시아 정교인들은 예배시간에 여인들이 머리 두건을 쓰고 있다. 어떤 종교적 의미보다는 문화적인 차이인것같다. 치마는 필수. 그 로만이 그 로만인가? 춘천 캠프때 보았던, 그녀석....날것같던 천방지축 로만이 저 녀석인가? 번개처럼, 총알처럼 춘천성당을 갈고 다니던 아이, 잠자리, 종이 비행기, 모든것과 같이 날아다니던 로만 반갑다 녀석아 !!! 2023년 9월 9~10일.. 2023. 9. 10.
"άγνωστο συναίσθημα" - 낯선 느낌 높은자리에서 은퇴한 동네 아저씨의 페이스북 글 하루 종일 단 한줄의 책도 읽지 않음을 "낯선느낌" 이라고 하였다. 잔잔한 공감이 나를 멈추게 한다. 책 좋아하는, 글 좋아하는 내친구의 느낌!!! Ανάρτηση στο Facebook από έναν ντόπιο που αποσύρθηκε από υψηλή θέση Περιέγραψε το να μην διαβάζεις ούτε μια γραμμή βιβλίου όλη μέρα ως «άγνωστο συναίσθημα». Η ήρεμη συμπάθεια με κάνει να σταματήσω. 2023. 9. 8.
나의 찐~~~ 친들 어떤일을 마치고, 공허함의 마무리를 찾아 헤메거나, 새로운 학기 시작을 만남의 회포로 풀고자 안달~ 이번주 연진샘을 먼저 만나려 했으나, 연진샘이 담주에 가능해서.... 바로 진샘에게 콜~~ Ok !!! 이렇게 걸르작거리는거 없는 go~~~ 콜!!! 이 좋다. 2023. 8. 29.
함께맞는비-신영복 2023. 8.23.(수) 19:00 전북교육문화회관 시인 안상학을 만나다. 엘리자벳과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슬픔의 출처는 사랑이다." 안상학 안상학은 이 한줄 글을 얻기 위해 20년 시를 쓰지 않았나라고 했다 역시 시는, 글은, 그에게도 치유 였다. 인문학 강의라는게 그렇다. 할일 없어서 글쟁이들이나 만나고 다닌다. 외로운가. 남아도는 시간을 소비하는 수단인가. 막걸리들의 안주거리. 정보화 시대- 빠리빠리의 사회속에 역행하는 할량들의 모임 같기도 " ㅎㅎㅎ....^^ 난 할량이기도, 저 별것없는 이야기가 즐겁다. " 시인 안상학을 만나서 글이라는 주제로 힐링, 치유를 하지만...또 다른 이를 만나기도 한다. 신영복의 아카이브-함께맞는비 함께 비를 맞지 않는 위로는 따뜻하지 않음을 신영복은 현현하였.. 2023. 8. 24.
축일 축하합니다. 사진출처 : 한국정교회 대교구청 일시 : 2023. 8. 15.(화) 전주성모안식성당 축일 성찬예배, 광복절 2023. 8. 18.
2023. 세계 잼버리 그리스 대표단 서울 성니콜라스 대성당 방문 사진출처 : 한국정교회 대교구청 일시 : 2023. 8. 13.(일) 성니콜라스 대성당 성찬예배, 잼버리 그리스팀 대원 86명 세계 잼버리 대회가 전북 부안에서 개최하면서 폭염, 장마, 벌레, 준비 미흡등으로 일부 주요 국가가 철수도 하고, 언론에 여러 눈살 찌푸려지는 일이 많아,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세계 각국 어린친구들에게 미안했다 하여, 성화 그리는 동안에도 주교님은 부안을 여러번 방문하고 예배드리고, 그리스팀을 위로 격려 하셨다. 우리 성당도 방문할 줄 알았는데, 그러하지는 못했다. 그런데....잼버리 일정이 끝나고, 서울 성니콜라스 성당 방문 예배 모습을 보니... 기쁘고, 감사하고, 뿌듯하다. 우리 성당에 왔던 그리스계 미국인 청년 3명이 보인다. 2명은 복사도 하고 있다. 반갑다. 녀석들아... 2023. 8. 18.
2023. 완선된 성화 사진출처 : 전주성모안식성당 네이버 카페 photo by : Father illalion 2023년 1차 성화작업이 끝나니, 큰 시험을 치루고 휴식을 취하는 기분... 시원하기도....섭섭하기도....그립기도....생각도 많이 나기도... 피로감은 아직 인듯하나, 마음은 풍성하다. 내인생 신앙생활의 정점을 찍은듯하다. 성화를 그리는 기간동안 이 모든것이 성모님의 대한 예배 같았다. 거룩하고, 성스러운 예배 테오토코스여, 성모님의 중보로 넘치는 사랑과 거룩하고, 성스런 축복을 받았나이다. 이모든 영광 주님께 드립니다. 늘 낮은자로...자비로운이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성모님 망토 자락 셔링이 아름답다. 빨간구두~ㅎ 사랑합니다 성모님 2023. 8. 16.
축일 2023.8.15.(화) 광복절 전주성모안식성당 축일 이번 축일은 성화 작업으로 많은 이들이, 여러곳에서 방문하였다. 서울, 전주, 부산, 거제, 목포, 일본 오키나와, 그리스인, 미국인 많은이들이 함께 축일을 보내고 축복스런 날을 보냈다. 부산 이리니가 그리스 니코에게 보내고자 찍은 사진 " 니코 그립고, 보고 싶다." 천주교 신자 엘리자벳과 함께 내성적이고, 수줍은 많은 엘리자벳....함께한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 주교님과 주방 봉사자들-환상의 호흡으로 축복을 함께한 주님의 일꾼들 질투 폭발 사진, 이조합의 사진....우아 아폴리나(연진) 2023. 8.15.저녁 17:30 월간맥주에서 파더일라리온, 데스피나사모, 디노스, 애프티미아, 이그나티오스, 125도로스, 이리니, 엘리자벳, 나탈리아 202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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