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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대전댁이 꽃 필때 엄마~~~~~~~~~~!!! 오~~야~~~~~~~~!!! 후하하하하하하 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엄마 대전댁과의 전화 할때 서로에 메세지다. 광양 큰오빠 집에 있을때도 오빠가 퇴근해서 돌아오면 "엄마 ~~~~~~~~왔습디어"로 나와의 전화 통화를 빌미로 모자간 대화를 시작 하신단다.... 우리집에 대전댁이 준 허드레 수건이 하나 있다. 빨아서 전화기 옆에 두는데...그걸 바닥에 깔고 앉으며 우리집 식구 3명이서 합창을 한다. "엄마~~~~~~~~~" 3명이서 내 흉내를 낸다... 그러다 엄마가 전화를 받으면 엄마에게도 들리는지 엄마도 웃고, 나는 제대로 음색을 갖춰 엄마를 못부른다... 이런 방해꾼들... 어제도 "엄마~~~~~~~~~~~~ㅎㅎㅎㅎㅎ 어제는 제대로 했다... 그런데 대전댁에 조그만 걱정은 오.. 2022. 12. 16.
2013-02-04 엄마야~~~집이 나갔네!!! 어떨결에 집이 나가버렸다.... 집이 안나가서 사람들은 애 먹는데, 우리집이 나가버리고나니...골치가 아프다. 전세로 가야 되나...??? 로얄층으로 가야되나...2층으로 가야되나...1층으로 가야 되나... 분위기가 맘에 들면 1층이고, 1층 아닌 2층을 택하면 분우기는 조금 떨어지고... 높은층 선호하지도 않고 2022. 12. 16.
2013-01-28 엄마 대전댁의 나드리 명절도 얼마 안 남고 해서 광양에 갈까 말까....망설이는데... 대전댁이 살살 꼬신다... "아야~~~아따 느그 온다고 니 오라비가 과자 한보따리하고 딸기 허박 사났시야..." "그렉~~근디 엄마 집에 언제 갈라꽁~~~ 어떻게.." "너랑 가제야" "잉~~오빠하고 안가고" "느그 오빠가 집에 와서 하룻밤 자고나 가문 된디...시간이 없어 바로 출근해야해" 그도 그렇다. 또 엄마는 아들이 아깝기도 하다. 광양에서 나주로, 나주에서 전주로 한 4,5시간 운전을 하고 오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그래도 언제 엄마의 손과 발이 되겠는가 집에 가니 닭구새끼는 계란 7개, 흰둥이도 잘 있고 집도 멀쩡하다. 대전댁 집에 전화해보니.... 시골집이 추워서 못 살것단다... 신식 아파트 할매 맛을 보고 .. 2022. 12. 16.
2013-01-26 이순신 대교 포토존에 서다 지난번 오빠집 방문때 오빠가 애들 갈비나 먹이게 가자 했는데...마침 내가 통통한 꽃게를 가지고 가서 먹자고 해서 꽃게로 만찬을 했다... 김재영이가 "엄마는~~~삼춘이 갈비 사주고 싶어 하는데...에이...갈비 먹을 수 있었는데.." "꽃게 맛있었잖아..." 이렇게 넘어 갔는데.... 이번에는 미리 애기 한다..."엄마 이번에는 갈비야 갈비... " 이구~-'- 생각해 보니 재영이.유정이가. 비싼 갈비 사대라고 마음 놓고 눈빛 보낼수 있는 사람은 큰 삼춘 밖에 없다.. 결국 오빠와 광양에서 유명한 금영 불고기집으로 갔다... 불고기냐 갈비냐 해서 갈비를 찾았는데 불고기만 한단다... 결국 한우불고기로 재영이랑 합의를 보고.... 오~~우^^ 스멜~~스멜스멜..로 7인분을 먹는다... 그러고도 오빠는 재.. 2022. 12. 15.
2013-01-26 오빠집에서 사진을 보면 대전댁이 무슨 애기를 하는지...??? 그냥 고통을 호소하는듯해 보인다. 설명하자면 지난번 한국영화 "타워" 보러 갔다가, 영화관에서 소메가 마려워서 뒷문으로 살짝 갔다 와서 의자에 앉았는데.. 영화관 의자는 앉았다 일어서면 접어지는데 그걸 모르고 팍~ 앉아서 엉덩뻐가 아프다는 설명이다. 이제것 안 아팠는데...인자사 꼬리뼈가 아프다고 호소 한단다.... "막내딸 얼굴 본께 엄살은~~^^* 유정이는 삼촌이 놀이개다. 2022. 12. 15.
2013-01-22 가평 주변모수도원 소티리오스 대주교님과 함께 여름 캠프가 끝나면 겨울 캠프를 기다리는 포티니... 이번에는 준영이네 가족과 가평 주변모 수도원에서 소티리오스 대주교님과 아가티 수녀님 러시아 수녀님을 만나 뵙고... 영적 행복을 누리고 왔다. 예쁘게 웃으면서 포즈 취하지 많이 추웠나 보다. 2022. 12. 15.
2013-01-19 산악회 개척이 무산되다. 1/19(토) 전주중☆산악회를 따라 완도를 다녀온 해달별... 산악회를 하나더 개척하려고 갔는데...우리 아띠만 못하단다...그러더니, 일요일에 아띠 시나브로 오라버니가 부르니 손살같이 나간다. 다행이다...이런 즐거움이 있어서 청색 자켓이 예쁘고 화사하다... 예쁘다고 안해야 되는데...예쁘다고만 하면 되묻고 또묻고 날리 날리... 이쁜게 그케 좋냐...ㅎㅎㅎ 2022. 12. 15.
2013-01-15 대전댁을 가슴 아프게한 설경구 "타워" 지난 토요일 진도 산행가는길에 큰 오빠에게서 전화가 왔다. 엄마 자켓을 어디서 사야 되냐고... 오빠는 휠라밖에 모르는듯....중저가 브랜드를 애기 해줘는데.... 엄마 말씀으로는 엄청 비싼것을 사줘다고 한다. 그래도 브랜드가 궁금해서 오빠 한테 물어보라고 하니, 울엄마... " 훠^월~라 란다....훨~라~~~" 엄마에게 입혀 놓고 " 딱 맞쇼...이쁘요...따뜻해 보이요" 이렇게 좋아 한단다. 오빠에게 문자를 보냈다... "엄마랑 영화봐. 한국영화 타워" 어제 아침에 전화도 안 받고, 오후에 전화해도 안 받고....벌써 양지리 가셨나... 참내... 핸드폰이 울린다. ....엄마의 웃음소리로 꽃을 피워서..."여보세요"... "엄마 어디~~~~" "니가 영화 보라고 했답시로야... 밥 먹고 돌아다니다.. 2022. 12. 15.
2012-01-12 진도 첨찰산...2 2012년 1월 12일(토)에 다녀온 진도 첨찰산... 코스 : 운림산방(주차장)→ 쌍계사 → 삼선암(약수터) → 정상 (485m) →기상대→ 두 목재→덕신산(386m)→ 화개봉(385m)→학정봉(390m)→주차장 눈위에 산행은 또다른 운치와 기회를 제공해 준다...우리 아띠에 산행은 언제나 날씨가 좋다.^^ 멀리 축구공모양의 진주 기상대...진도에 축구 선수들을 생각하며 디자인한 모양이란다. 산행 정상에서의 점심 식사는 천상의 식사다. 이 밥을 먹기 위해 산행을 하는듯 하다. 오랫만에 나타난 산도깨비님... 김용택 어르신과 해달별과 함께한 프랜드분들...다들 즐겁다. 2022.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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