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25. 10. 4. 토. 도청 남문 5시
날씨 : 비옷은 안입었지만, 하루쟁이 곰탕
같이 : 효천, 나탈리아






청별님의 컷!!!~~~샷~~~ 가던길을 멈추게하는~






신불산 공룡능선 칼바위 시작~~~ 풀꽃 총무님의 청귤을 까 먹고 시작

효천에 손목때기와 습한 곰탕으로 바위에서 중심을 잃을가봐 걱정으로 조금은 긴장되는 산행
다행이 바위는 미끄럽지 않았다.
많이 얘기하고 많이 웃던 산행....































간월산 공룡능선 구간
신불산이 세번째인데, 이 구간은 처음이다. 대체로 배냇고개-간월재로 이뤄지는데, 이번엔 신불 칼바위에서 간월 공룡으로 이어진다.
습하고, 미끄덩 바위 절벽, 숨이 막혀왔다.
효천이 잘 내려올 수 있을까...,
절벽 바위 줄타기도 그렇지만, 내려오는 내내 긴장에 길이였다.
이제 여긴 안가고 싶군!!!


신불산을 출발지에서 30분쯤 산행을 했을까?
수울님하고, 또 한분이 역행을 하신다. 배낭을 메지 않고...,
수울님이 습기때문에 안경을 벗어 주머니에 넣었는데, 잃어 버렸다고 찾으러 가시는중....
결국 못 찾아서 칼바위에서 안경을 잃어 버려 어지럽다고 하시니, 산사님이 안경을 주웠다고 내 노신다.
우왕~~~~
35만원짜리 안경 찾은 값으로 하산주 식당옆 15,000원짜리 막걸리를 사시기로~~~
산사,수울,산에사네,효천,싼티, 다빈, 강산애, 나, 2 테이블이 막걸리 잔치를 하였다.
술꾼들의 즐거운 술판!!!
지역 막걸리는 항상 옳다.
집에 돌아오는길이 4시간에 장시간이였으나, 술이 안깨 결국 병우아빠 신세를 지고 귀가하려 했으나,
지은이 픽업하러 전주역 부근에 있다길래 카카오 택시 귀가(9,000냥)~~~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