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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나주 감따고, 고구마 가지러

by 賢貨 나탈리아 2023. 7. 14.

오랫만에 왔다고, 주인 신발 물끄러미 지키는 흰둥이, 유정이 또한 외할머니 얼굴 획~~ 한번 비추고는 껌껌한 밤에도 흰둥이한테 가서 사진을 제일 먼저 찍어 준다.

반갑다. 오랫만이다. 흰둥아

많이 건강해보여 고맙다. 흰둥아 ^^

친정 엄마들은 딸이 집에 온다고 하면 설렌다고들 한다. 우리 엄마도 그러나???

공산장 가서 삼겹살. 콩나물을 미리 사다났다고 삼겹살 파티를 하잔다. 요렇게 ㅋㅋㅋ

흰동이가 많이 건강해 보인다. 늙어서 힘이 없어 보이더니...파워플하게 뛰어다니고, 우리한테 예뻐해달라고, 꼬리치고, 달라들고 설레발이 힘차다.

엄마 말로는 우리가 추석때 쇠고기 먹여줘서 기운이 넘친다고 한다. 쇠고기 얻어 먹고 기운이 안넘치것냐고 ㅋㅋㅋ

^^ 귀여운 두 녀석 ^^

엄마가 가을 호박을 말린다.  그러면 호박고지가 되겠지?

저건 또 누구네 집으로 갈래나???  아무래도 우리집이 유력하다. 으하하하하~~~~~~~~~

울 엄마의 브이....

이런 모습을 보고. 재영아빠는 장모님은 튀었다고 한다. 고집스럽지 않고 웃으면서 브이해주는 모습이 좋다나 어쩐다나 ㅋㅋㅋ

호박은 썰어 널어야것고, 브이는 계속하라고 해쌋코~~~~ㅎㅎㅎ

나도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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