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장님께서 수박, 참외, 방울토마토, 맥주,소주, 저녁 하이라이트 노래방비를 쏘셔서 100,000원 상당의 찬조를해 주셨습니다. ( 다 같이 일어서서 기립박수)
큰오빠가 300,000원 찬조하셨습니다. 우리 오빠는 찬말로 멋쟁이 입니다.
조용히 건네주는 두툼한 봉투~~~세상에 둘도 없습니다.

우리 오형제가 모두 참석하고, 외갓댁에서도 전원 참석해 주시니....정말 기운이 넘쳐 오릅니다.
작년에 우리 고모께서..." 건강해서 내년에도 또 따라 옵시다. 언니~~~" 이라고 우리 엄마한테 외치던 소리 ㅋㅋㅋ
이채삼춘과 성렬이 삼춘께서 내년에도 또 불러달라는 신신당부 ㅋㅋㅋ
사실 어른들 모셔놓고 별것도 없습니다. 특별한 이밴트도, 특별한 먹거리도, 하지만, 얼굴보고, 얘기 나누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습니다.
우리 엄마가 언제 동생들하고 여행와서 하룻밤 자면서 도란도란 얘기 나눌 수 있을까요.
엄마 말대로 "찬말로 오~~~지다. "
어른들을 모시면 신경쓰이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옷깃을 스처도 알수 없을 만큼 너무 오랜 시간 만남이 없었기에 -.-
성렬이 삼춘의 과묵하고, 조금은 까탈스런 모습....이채삼춘이 말씀이 그렇게 많으신줄도 몰랐음..ㅋㅋㅋ
하지만, 그래도~~~~~~~즐겁더라고...^^

난 이 사진이 제일 맘에 듭니다. 대전댁 화이팅!!! 오형제 화이팅!!!
참고로 매년 가족모임 행사는 6월 셋째주로 하겠습니다.. ^^

조카들 덕분에 이모.고모는 흐믓하고 즐겁습니다.
함께 해줘서, 타 달라고 해줘서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