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성당 성화를 그린다. 시작이 반이다.
두번째라 더 설레고, 더 기대되고, 더 즐겁다.
그리고 걱정도
체력이 될지?


2026.6 .20 .토 성당에서 테스트용 치아바타 굽기
다들 맛있다고, 아우성~~~~
어쩌다 잘 된것 같기도,
우리 민족이 쌀에, 밥에, 민감하듯
그들도 밀가루에, 빵에, 민감할텐데...,
어찌 해내야 할지
기도한다.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저의 손을 빌어 하느님의 빵이 되게 하소서. 아멘

빵을 끝내고 돌아가는 길에 주차장에 신부님차가 들어오고, 차에서 서울 미카엘이 내린다. 그리고 소존교수님도 내리신다.
미리내려오셔서 성화작업 상의하시러 오신것이다.
교수님이 2번째 만남이라고 솥뚜껑 같은 손을 내밀어 목을 감싸고 인사하신다.
유럽식 허그다. ~~~ㅎㅎㅎㅎ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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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21. 주일 점심 준비 여성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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