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26. 8. 22. 토 07:00 도청 남문
같이 : 나탈리아, 효천 손목 핀제거 휴산
2026년 산행중 제일 덥고 습했고, 힘들었는 산행
다들 소용아릉으로 많이 빠졌지만, 클로버와 난 얼음골로 내려왔다. 처음 암릉으로 가려 했으나, 금수산 왕복중 땀을 너무 많이 흘리고, 체력소모가 많아 훅!!! 토가 올라올것 같았다.
그래서 포기 했더니, 클로버도 민폐 될까봐 포기, 즐겁게 얼음골로 내려왔다.
우리가 암릉으로 내려간줄 알고 대장님 연락도 오고, 여기 저기 얼음골 길이 많았는데 산길샘 GPX로 길을 잃지 않고 잘 내려왔다.
얼음골재에서 소용아릉과 얼음골 선택을 해야 되는데 얼음골이 출입금지 현수막이 있었다.
비탐구간은 아닌데, 정비가 너무 안되어 있어 출입금지를 시켜논듯하다.
나무다리든 출렁다리든 썩고 어지짱스럽다.
돌탑전 조그만 민가에서 산중 장사를 하는데, 앞선 클로버 지인 일행을 만날 수 있었다.
매실한잔씩 하고 있었고 주인아주머니도 적극적으로 권한다. 마치 공짜 처럼,,,, 매실 한잔에 3,000냥이다.



청풍호의 멋진 호수 뷰와 스릴 넘치는 암릉, 그리고 계곡의 청량함까지 모두 담고 있어 산객들에게 인기가 정말 많은 충북 제천의 명산, 금수산(1,016m)과 망덕봉, 그리고 여름에도 시원한 능강계곡을 잇는 환상의 순환 산행 코스 입니다.
코스: 상천마을 ➔ 보문정사 ➔ 독수리바위 ➔ 망덕봉 ➔ 얼음골재 ➔ 금수산 정상(왕복) ➔ 소용아릉 ➔ 얼음골 ➔ 능강계곡 ➔ 돌탑 ➔ 능강교 전체 거리: 약 11.5km
소요 시간: 약 6시간 ~ 6시간 30분 (휴식 시간 포함)
산행 난이도: 중상 (암릉 구간 및 경사도 있음)
상천마을 ~ 보문정사 ~ 독수리바위 ~ 망덕봉 상천 휴게소 주차장에서 출발해 보문정사를 지나며 본격적인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독수리바위 조망점에 서면 발아래로 펼쳐지는 청풍호의 비경에 눈이 즐거워집니다. 다만, 망덕봉까지는 거친 암릉과 밧줄 구간이 이어지므로 안전에 주의하며 올라가야 합니다.
망덕봉 ~ 얼음골재 ~ 금수산 정상(왕복) 망덕봉을 지나 얼음골재에 도달한 후, 금수산 정상으로 향합니다. 정상석에 오르면 월악산과 소백산, 청풍호가 어우러진 360도 입체 파노라마 뷰가 펼쳐집니다.
금수산을 왕복 2.8KM을 다녀와 얼음골재에서 소용아름으로 갈것인가 얼음골로 갈것인가 선택하시면 됩니다.
얼음골재 ~ 소용아릉 / 얼음골 얼음골재에서 능강계곡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에 ‘소용아릉’ 구간을 만납니다. 날카롭고 웅장한 바위 능선이 설악산 공룡능선의 축소판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뛰어난 암릉미를 자랑합니다. 한여름에도 한기가 돌 정도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얼음골을 지나며 지친 몸을 식혀봅니다.
능강계곡 ~ 돌탑군 ~ 능강교 이제 완만하고 울창한 능강계곡 길을 따라 하산을 이어갑니다. 정성스럽게 쌓아 올린 돌탑군을 지나 유유자적 계곡 소리를 들으며 걸으면 날머리인 능강교에서 알찬 산행이 마무리 하였습니다.

산에사네님이 알려주신 새로운 지식 우리나라 3대 정사중 하나는 혼외정사란다~~~ㅎㅎㅎ

용담폭포-설악산 정도에서나 볼 수 있는 폭포가 이곳에

독수리 바위와 청풍호가 어울러진다.
역대급 더위로 독수리 바위는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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