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19. 일요일

예배후 식사준비를 하는데, 성화팀 마리아가(26세) 주방에서 같이 도움을 주고 싶다기에 멜론을 깔아서 준비하고 있다.
이래저래 기념 사진도 찍고, 잘 알지도, 말도 통하지 않는 외국인 소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밝고, 예쁘고, 잘자란 티가 난다.
안드레아와 수영 재활치료를 하고 늦은 점심식사후 안드레아 그릇과 자기 그릇을 우리가 씻어 준다해도 자기가 깨끗이 씻어 놓는다.
잘자란 티는 어디에서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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